여러모로 지금이 결산 글을 쓰기 좋은 타이밍이란 생각이 들어 작성하게 되었다. 1. 결과 Java를 새로 배우면서 Java용 ID를 하나 팠다. 대략 백준에서 600+개의 문제를 풀어, 플레3에 가까운 플레4가 되었다. 백준 솔브닥 Java 언어에 익숙해지기 위해 'A+B'와 같은 기본적인 문제를 풀다가, 이후 SSAFY 교육과정에서 주는 대로 풀다가, 바킹독 블로그를 보고 개념학습을 한 후 해당 알고리즘에 해당하는 문제를 바킹독 문제집에서 풀었다. 처음에는 문제집 내 '기본 문제'위주로 풀다가, 2회독 시기에는 모든 문제를 다 풀고 넘어가, 현재는 MST / 플로이드 / 다익스트라 일부 문제만 남아있다. 2. 계획 코테를 위한 알고리즘 역량은 어느정도 무르익었다고 생각한다. 앞으로 할 일을 정리해보자면..